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낮과 밤"에서설현은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역을 맡았다. AOA 출신 권민아가 설현을 "방관자로 지목하며 "낮과 밤"에 불똥이 튀었다. (AOA 지민 사건) 일부 누리꾼들은 "가해자로 지목된 시점에 설현이 경찰로 출현하는 건 안 좋다""설현이 나오면 드라마 보기 싫다" 등..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낭궁민, 이청아 등 톱스타들의 출현으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낮과 밤"이다. 다른 한편으로 설현을 응호하는 누리꾼도 있다. "낮과 밤" 촬영은 현재 많이 진행이 된 상태로,출현자가 직접 하자 요청이 없는 이상 예정대로 출현할 것이라고 드라마국 관계자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