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 결혼 4년만에 자신의 유튜브 개인 채널 '노필터티비'를 통해 남편과의 신뢰가 깨져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 한다고 밝히며, 엄마니까 용기를 내겠다고 이혼 사실을 사실을 알렸다. 이후 방송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였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겨 시점'(전참시)에 방송인 김나영이 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불 정리, 아이들 장난감 청소, 아침 식사 준비와 도시락 등을 아침에 모두 해내며 육아 만렙 스킬을 선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신없는 아침이지만 개성 넘치는 두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5살 첫째 최신우, 3살 둘째 최이준) 김나영과 친해지고 싶어 전참시에 매니저가 제보했으며, 프로그램 흥부자 케릭터 김나영은 매니저와 이동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