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동생 김여정 일부 통치 권한으로 사실상 2인자

김정은 북한 위원장은 김여정 등 일부 권한을 이양했다고 밝혔으며,

후계 통치는 아니며, 아직 후계자를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9년간 통치하면서 

통치 스트레스 경감 차원으로 일부 권한을 이양했으며,


사실상 정책 실패 시 본인에게 

총알이 튀는 것을 피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김여정은 현재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며, 

전반적으로 가장 이양된 권한이 많지만

분야별 전문적인 사람들에게 권한을 위임 했습니다.


또한 최근 수해 피해가 심각한 북한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봉쇄 장기화로 경제력에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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