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친정집 공개 세종시 한옥 1000평 규모


1980년생 나이 41세인 배우 한다감은

올 초 1월에 한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습니다.


한은정


한다감은 이름 개명 전 한은정 이라는 이름으로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하였으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출연하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다감으로 개명을 한 이유는 

대중들에게 조금 더 다장 다감하게 다가가고자 변경하였다고 전해지나


한다감


2019년 MBC "라디오 스타"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개명했다고 말한 적이 

한은정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여 한다감이 어색하지만

사주적으로 이름을 통해 오행을 보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배우 한다감은 KBS2 "신상출시 펀스토랑"에 출현하여

한옥집 안주인으로 돌아옵니다.



결혼 7개월 차 한다감은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최초로 공개하며,

아름다운 한옥 저택을 본 스토랑 MC 들은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또한 갑오징어와 두루치기와 호박잎 된장찌개 등

집밥 메뉴들을 뚝닥 만들어내는 요리 실력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다감의 요리 실력의 이유는 아버지에게 어깨너머 요리를 배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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