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신민아 인스타그램 20대 아이돌 걸그룹 출신 자살 소동으로 이전 아이러브 신민아가 화제 입니다. 9일 정오에 선상대교에서 극단적인 시도를 하다 주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구조 되었습니다. 서울 마포 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이 성산대교 나간에 올라가 한강을 내려다보고 있다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에 구조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고 합니다. 이후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조해 주셔서 감사하다", "신고해 주신 팬분들 감사드린다"는 내용을 게재했으나, "쇼한다", "쇼 안 하면 관심도 못 받는 게" 등 악플이 담겨 현재 게시물을 삭제하였습니다. 대신 "초콜릿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개인 사진을 게재했고, 해당 게시물에는 일부 악플이 있지만, 응원 댓글 또한 이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