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와 꿀만 먹어도 살이 빠진다고? 무꿀 다이어트를 알아 보자

무꿀 다이어트란? 물과 꿀의 조합으로 "무꿀 다이어트"가 화제 입니다.


무는 일명 밭에서 나는 인삼이라고 불리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100g에 13kcal입니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 프로아제타와 

지방을 분해시키는 리피아제가 함유되어 다이어트에 최적이다.


무


꿀은 달달해서 칼로리가 높을꺼라고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설탕과 벌꿀을 비교하면 칼로리 차이가 많이 난다. 

벌꿀 100g에 290kcal

설탕 100g에 380kcal

외국에 한 가수가 하얀 가루는 마약이라고 말한적도 있다.


꿀


따듯한 물과 함께 꿀을 희석하여 먹는 경우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자고 있는 동안에도 근육이 만들어지며 지방이 연소한다.

자연이 낳은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이어트



이와 같이 무와 꿀을 가공하여 천연 그대로 복용하게끔 가루 형태로 만든 무꿀 다이어트 유행이다.

머슬마니아 세계 2관왕 류세비도 무꿀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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